제목 <생명존중의 가치> 김유성, 양지수 님 (jw중외제약) 작성일 2020-05-25
글쓴이 KMDP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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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혈맘입니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진행을 무기한 연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조혈모세포 이식을 간절히 기다리는 혈액암 환자분들을 위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는 기증희망등록을 원하시는 개인 혹은 단체가 계신 곳에 직접 찾아가서 기증희망등록을 도와 드리고 있는데요.

 

그 중 jw중외제약의 신입사원 두 분께서 조혈모세포 기증신청을 원하신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가 기증희망등록 접수를 진행하고, 인터뷰도 진행하였답니다.

그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생명존중의 가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김유성, 양지수 님

 

1. 간단히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유성 ) 안녕하세요. 저는 JW중외제약 항암팀에 재직 중이며, 의사들에게 전문의약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양지수) 안녕하세요. 저도 JW중외제약 항암팀에 근무하는 양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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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김유성) 먼저, 저의 업무 중에 조혈모세포 이식시 호중구수 증가를 촉진시키는 '뉴트로진' 이라는 전문의약품의 정보를 의사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보면서 환자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저의 작은 노력이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그런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있었고 마침 저희 회사의 선배 7명이 작년에 단체로 기증희망등록을 하였고, 팀장님은 이미 대학교 때 기증신청을 하신 것을 알게 되어 아무 거리낌없이 기꺼이 기증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지수) 저 역시 뉴트로진이라는 품목을 담당하고 있고, 입사 후 품목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조혈모세포이식이 수혜자에게 새로운 생명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JW중외제약의 일원으로서 저도 이러한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기증을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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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증자와 환자의 유전자형이 일치해서 실제로 조혈모세포 기증까지 갈 확률이 2만분의 1인데요.

이런 확률을 뚫고 실제로 기증 연락이 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은가요?

김유성) 저로서는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저보다 그 환자의 기쁨은 저보다 배가 될테고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입장이니 연락이 온다면 기쁘고 설레일 것 같습니다.

양지수) 저도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환자 한 분의 생명을 내가 직접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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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김유성) 망설일 이유가 충분히 있겠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누구나 기꺼이 기증신청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 몸을 희생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작은 노력이 다른 정말 간절한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일테니 망설이지 마세요!

양지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다는 것이 당연히 생소하고 낯선 일이기에 선뜻 나서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혈모세포 기증은 기증자에게 큰 위험이 따르지 않으며, 조혈모세포를 이식받는 이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새로 얻을 수 있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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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가정하고, 기증 받으신 수혜자분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김유성) 많이 기쁘시겠지만 저도 정말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양지수) 2만분의 1이라는 기적같은 확률로 만나게 되었고, 이 만남이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 저의 인생에 있어서도 평생 잊지 못할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만나뵙지는 못하겠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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